XRP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월스트리트 대형 금융사들이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고 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보도했다.
골드만삭스가 1억5381만달러 규모의 XRP ETF를 매입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밀레니엄 매니지먼트(2307만달러), 시타델 어드바이저스(452만달러) 등도 가세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13F 서류를 기반으로 최소 30개 기관이 XRP ETF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기관의 총 투자 규모는 2억1000만달러 이상에 달하며, 골드만삭스가 전체 투자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1셰어즈와 프랭클린 템플턴의 XRP ETF는 최근 각각 309만달러, 299만달러 규모의 유출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5개 미국 XRP ETF의 총 자산은 9억6700만달러, 누적 유입액은 12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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