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금을 따라잡을 조짐을 보이며, 시장에서 '위기 속 기회'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MN 캐피털 창립자 미카엘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금 비율이 상대강도지수(RSI)와 강세 다이버전스를 형성하며 상승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매도 압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최근 금과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흐름도 변화를 보였다. 금 현물 ETF인 SPDR 골드 셰어스(GLD)에서는 30억달러가 유출된 반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9억600만달러 순 유입을 기록했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현 거시경제 변동성이 비트코인에 '위기 속 기회'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미·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ETF 거래량이 증가하며 기관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역사적으로 미국 중간선거 이후 시장은 강한 회복세를 보여왔다. S&P 500은 평균 16% 하락 후 19% 상승했으며, 비트코인은 54%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7만8000달러를 돌파할 경우 장기 상승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Bitcoin vs. Gold is currently breaking upwards after a confirmation of the bullish divergence.
This should indicate that we're about to see significantly more strength in Bitcoin. pic.twitter.com/vwIpwJ82qz
— Michaël van de Poppe (@CryptoMichNL) March 11,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