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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주력 비타민 제품 ‘아로나민 골드’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
일동제약은 브랜드 확장 및 세분화 전략 일환으로 ‘아로나민 골드 원’과 ‘아로나민 골드 액티브’ 등 신제품 2종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아로나민 골드는 체내 흡수율과 이용률이 높은 활성형 비타민B군을 주요 성분으로 활용한 일동제약 주력 일반의약품 제품이다. 눈이나 육체 피로 회복 등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한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아로나민 골드 원은 비타민B 4종 등 총 7종 비타민B군과 비타민C와 E 등 유효 성분을 배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피로 해소와 에너지 대사, 신경 기능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 위주 함량 구성으로 복용에 따른 소화 부담 등 부작용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라고 일동제약은 설명했다.
일동제약 아로나민 골드 원(오른쪽)·아로나민 골드 액티브 제품 이미지 |
아로나민 골드 액티브는 활동적인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라고 한다. 비타민과 함께 미네랄에 초점을 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활성형 포함 총 8종의 비타민B군과 셀레늄, 아연, 마그네슘,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등이 들어있어 피부 건강과 항산화, 면역 개선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신제품 2종 출시로 아로나민 브랜드는 아로나민 골드와 아로나민 골드 원, 아로나민 골드 액티브, 아로나민 골드 프리미엄 등 총 4종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기존 아로나민 골드 정체성을 이어 푸르설티아민(활성 비타민B1) 등 활성형 비타민 특장점을 살리고 제품 콘셉트와 사용 목적에 맞게 성분 및 함량을 달리한 다양한 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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