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모즈타바는 지난달 28일 최고지도자 관저가 파괴될 당시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공습으로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물론 그의 아내와 또 다른 아들, 그리고 다수의 군 고위 지도부가 몰살당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
이란의 신임 지도자를 선출하는 88명의 성직자로 구성된 헌법 기구 '전문가 회의'는 후보 선출 막바지 단계로 알려졌다.
후보자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모즈타바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등 강경파의 지지를 업고 가장 유력한 후보로 알려졌다.
전날(3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란 당국자들을 인용해 전문가회의가 수 차례 화상 회의를 통해 모즈타바를 선출하는 방안을 심의했으며, 이날 오전 모즈타바를 후계자로 공식 발표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반체제 매체 이란인터내셔널은 모즈타바가 차기 지도자로 선출됐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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