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퀄컴이 로봇 시장을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낙점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3일 경제매체 CNBC와 인터뷰에서 "로봇 사업이 2년 내 더 큰 기회로 성장할 것"이라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쌓은 칩셋 경쟁력을 로봇 산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퀄컴은 올해 초 '드래곤윙'(Dragonwing)이라는 브랜드로 로봇 전용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이는 다양한 로봇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칩셋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퀄컴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가 차지한 위상을 로봇 분야에서도 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퀄컴은 스마트폰을 넘어 로봇 산업으로 확장하며, 산업용 로봇부터 휴머노이드까지 다양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로봇 시장이 2년 내 본격적인 규모를 갖출 것"이라며 "AI 기술 발전과 함께 로봇이 더욱 유용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봇 산업은 오는 2040년까지 3700억달러, 2050년까지 9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어 아몬 CEO는 "로봇만으로도 시장 규모가 1조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물리적 AI의 발전이 로봇을 더욱 실용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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