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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유동성에서 비트코인 제쳤다…ETF 영향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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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도지코인(DOGE)이 유동성 면에서 비트코인을 넘어서는 놀라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인용한 카이코(Kaiko) 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도지코인의 시장 깊이는 비트코인의 두 배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2025년 10월 10일 시장 급락 이후에도 도지코인이 빠르게 유동성을 회복한 결과로 풀이된다. 현재 도지코인의 1% 시장 깊이는 약 1300만달러로, 비트코인의 600만달러를 웃돈다.

도지코인은 거래량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뒤처지지만, 여러 거래소에서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며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다. 채굴 가능한 자산이라는 점도 장기 생존력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실제로 도지코인과 라이트코인의 채굴 속도는 최근 3개월 사이 최고 수준까지 올라왔다.

이 같은 유동성 강세는 도지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기대감과도 무관하지 않다. 현재 4개의 도지코인 현물 ETF가 운영되고 있으며, 2개는 추가 승인을 대기 중이다.

최근 도지코인은 3개월 최저치인 0.09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ETF 효과로 유동성이 증가하며 단기 반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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