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25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용산구 ‘나인원한남’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15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6억1000만원(11%) 상승했다.
2위는 부산 해운대구 ‘더샵센텀파크1차’로 25억3000만원에 실거래되며 9억1000만원(56%) 올랐다. 3위는 서울 광진구 ‘우성1차’로 17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6억5000만원(59%)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서울 서초구 ‘방배아크로리버’가 28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21% 올라 4위를 기록했고 인천 계양구 ‘동보1차’는 7억7500만원에 거래되며 142% 상승해 5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경기 성남시 ‘파크타운삼익’, 부산 남구 ‘GS하이츠자이’, 경기 성남시 ‘이매촌8단지진흥’, ‘무지개마을2단지LG’, 서울 동작구 ‘상도동대우유로카운티’ 등이 전국 아파트값 상승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이투데이/천상우 기자 ( 1000tkdd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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