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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국·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에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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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승 출발했다.

25일(현지시간) 오전 9시 54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8.87포인트(0.60%) 오른 46402.93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39.90포인트(0.61%) 상승한 6596.27,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08.01포인트(0.96%) 상승한 21969.91을 가리켰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임의 소비재, 헬스케어 등은 강세를 에너지, 부동산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ARM은 자사 설계 칩을 처음으로 공개하면서 주가가 15.03% 뛰었다. ARM은 2031년까지 150억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위성통신업체 에코스타는 스페이스X가 이르면 이번 주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가 10.28% 올랐다. 에코스타는 스페이스X 지분 약 3%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기대감으로 원자재 가격이 반등하며 관련 종목도 강세를 나타냈다. 금광업체 뉴몬트 주가는 3.05% 올랐고, 미국 최대 구리 생산업체 프리포트 맥모란은 1.29% 올랐다.

유럽증시도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1.00% 오른 5637.37에 거래 중이다. 영국 FTSE100 지수와 독일 DAX 지수는 각각 1.33%, 1.78% 상승했고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장 대비 1.56% 올랐다.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이 이란에 종전 조건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란에 전달한 미국의 제안은 15개 사항으로 대이란 제재 완화, 핵 프로그램 포기, 미사일 사거리·수량 제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란에서 협상을 부인하고 있다는 소식은 증시 상단을 누르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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