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이란군 "美항모 향해 미사일 발사…사정권 진입하면 또 타격"

댓글0
연합뉴스TV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이란군이 미 해군의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향해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현지시간 25일 국영방송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이란군은 성명에서 "이란 해군의 지대함 순항미사일인 가데르 여러 발이 에이브러햄 링컨함을 겨냥했고, 이에 이 항모가 위치를 변경해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가데르는 이란이 중국산 미사일을 개량하는 방식으로 개발한 대함 순항 미사일로 사거리는 300㎞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샤람 이라니 이란 해군 참모총장은 "항모 강습단의 움직임을 24시간 감시하고 있다"면서 "적대적인 함대가 우리 미사일 시스템의 사거리 안에 들어오는 즉시 이란 해군의 강력한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언론에서 미국과 협상 상대로 지목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도 이날 엑스에 "중동 내 미국의 움직임, 특히 병력의 전개를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 영토를 수호하려는 우리의 결의를 시험하지 마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군은 최근 미군 정예부대가 이란 부근으로 전개되는 점을 의식해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 #미국 #항공모함 #링컨호 #순항미사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스포츠경향AI가 만든 슬램버거 두번째 메뉴, 이번엔 ‘감튀’ 트렌드
  • 서울경제“16년간 엉뚱한 계좌서 세금 1000만원 빼가”…당사자 사망 후에야 발각
  • 조선일보이서진, 축의금 문화 소신 발언...“결혼식 안 가면 돈 안 보내”
  • 노컷뉴스트럼프 거주 지역구에서도 '민주당 승리'…유권자 등 돌렸나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