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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애플, 올여름 지도 서비스에 유료 광고 도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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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24일자 로이터 기사(Apple to bring paid ads to maps to US, Canada this summer)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애플(종목코드: AAPL)이 미국과 캐나다에서 올여름부터 자사 지도 서비스에 유료 광고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오랫동안 알파벳의 구글이 주도해온 사업 영역에 애플이 새롭게 진입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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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해튼 그랜드 센트럴역에 있는 애플 스토어 [사진=로이터 뉴스핌]


애플 지도는 매년 수억 대의 아이폰과 기타 기기에 기본 탑재되는 앱으로, 앞으로는 기존의 자연 검색 결과 위에 유료 광고가 표시될 예정이다. 광고주들은 애플이 다음 달 개편할 예정이라고 밝힌 비즈니스 도구를 통해 자사의 실제 위치를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이 같은 변화는 애플이 서비스 생태계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애플은 이번 새로운 지도 광고 서비스로부터 얼마만큼의 수익을 창출할지, 또 25억 대에 달하는 자사 활성 기기 사용자 중 얼마나 많은 이들이 정기적으로 지도 앱을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조치는 광고 매출에 크게 의존하는 경쟁사들과 차별화를 위해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강조해온 애플이 구글과 메타 플랫폼스와 본격적으로 지역 광고 시장에서 맞붙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새 지도 광고에서도 기존의 프라이버시 통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용자의 위치 정보와 광고 노출·상호작용 기록은 애플 계정과 연결되지 않으며, '개인 데이터'는 기기 내에만 저장되고 애플이 수집하거나 제3자와 공유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보는 애플의 주요 수익원인 앱 개발자 구독 수수료와 구글이 검색 트래픽 유입 대가로 매년 수십억 달러를 지급하는 구조가 유럽 규제 압력과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로 인한 전통적 검색 트래픽 감소 위협에 직면한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애플의 이번 조치는 메타와 같은 경쟁사가 애플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차단하려는 노력에 대한 감시를 더욱 강화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메타와 유럽의 일부 출판사들은 애플이 자사 광고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데이터 차단 정책이 반독점 문제를 야기한다고 반발해왔다.

애플은 지도 광고 도입과 함께 기업용 도구를 전면 개편할 계획도 밝혔다. 새롭게 개선되는 도구는 전문 지식 없이도 직원들에게 애플 기기를 설정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기존에는 유료였던 기기 관리 도구를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러한 변화는 애플이 광고 사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 고객을 위한 서비스 경쟁력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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