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아이폰 하나로 건강 관리 끝…애플 헬스, 종합 허브로 진화

댓글0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애플 헬스 앱 [사진: 애플]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이폰의 애플 건강 앱이 애플 워치를 넘어 다양한 외부 기기 및 의료 기록과의 연동을 확대하며, 사용자의 모든 건강 데이터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종합 허브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23일(현지시간)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 건강 앱은 애플 워치가 측정하는 활동량과 심박수 데이터는 물론, 위딩스(Withings)의 혈압계와 스마트 체중계, 오라 링(Oura Ring)과 같은 타사 액세서리 데이터까지 폭넓게 통합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여러 브랜드의 앱을 개별적으로 확인할 필요 없이 혈압 추이, 체중 변화, 수면 점수 등 핵심 바이탈 지표를 하나의 화면에서 유기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통합 환경은 단순한 피트니스 추적을 넘어 전문적인 의료 데이터 영역으로까지 확장된다. 사용자는 앱 내 의료 기록 메뉴를 통해 본인의 병원 진료 계정을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검사 결과와 알레르기 정보, 예방 접종 및 질병 이력 등을 실시간으로 불러올 수 있다. 이는 일상적인 건강 관리 데이터와 전문 의료 정보를 결합하여 앱의 활용도를 임상적 수준으로 높여주는 대목이다.

방대한 데이터가 수집되는 만큼, 사용자가 정보를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사용자는 레이아웃 편집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시급한 건강 지표를 상단에 고정할 수 있으며, 데이터 소스 설정을 통해 특정 앱의 기록 권한을 세밀하게 제어함으로써 데이터의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긴급 상황 시 응급 의료진이 확인할 수 있는 의료 아이디 설정은 물론, 신뢰할 수 있는 지인이나 의사에게 건강 데이터를 암호화된 상태로 공유하는 보안 기능까지 갖췄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지금 봐야할 뉴스

  • 베이비뉴스테팔, 홈메이드 식물성 음료 제조기 '이지 밀커' 출시 外
  • 서울경제TV“급성 목 통증 환자에 침 놓고 움직임 유도했더니 통증 개선”
  • 스포츠서울“고객 목소리로 정책 만든다”…경륜·경정, 건전화 제도 개선 위해 29일까지 설문 진행
  • 이데일리'대구 재보궐 가능성' 이진숙 "요청 시 고려"…나경원 "보궐에 李공천을"...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