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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이스라엘·美 기지, 자폭 드론으로 정밀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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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테헤란 메흐라바드 국제공항 공습 현장에서 지난 7일(현지시간) 연기와 불길이 피어오르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날 테헤란 내 목표물에 대해 광범위한 타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란군은 이스라엘의 핵심 공군기지와 역내 미군 거점에 자폭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란 국영 방송 IRIB에 따르면 이란군은 성명을 통해 “오늘 이른 새벽부터 육·해·공군 드론 부대가 전국 각지에서 출격해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의 텔 노프 공군기지와 미군의 아즈락 공군기지를 정밀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란군은 텔 노프 공군기지에 대해 “이란 국민을 향한 원거리 작전과 침략 행위를 지원하고 전투기 비행단을 운영해 온 중추적인 장소”라고 설명했다.

또한 요르단의 아즈락 기지(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에 대해선 “중동 내 미군의 핵심 축”이라면서 “자폭 드론을 동원해 기지 내 미군 F-35 및 F-15 전투기 주둔지와 전자전 항공기 운영 센터를 직접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공격은 미군의 전자전 대응 및 공중 타격 능력을 무력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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