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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쿄전력, '부품손상' 가시와자키 원전 8일만에 송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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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일본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도쿄전력이 22일 혼슈 중부 니가타현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이하 가시와자키 원전) 6호기의 발전·송전을 재개했다고 아사히신문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가시와자키 원전에서는 지난 12일 발전기에서 누전이 발생했다는 경보음이 울렸다. 이에 도쿄전력은 원자로 출력을 낮추고 14일 발전과 송전을 중단했다.

이 업체는 조사 결과 발전기에 손상된 부품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이 부품을 교환했다.

도쿄전력은 가시와자키 원전 6호기의 출력을 차츰 높여 내달 상업 운전을 시작할 방침이다.

가시와자키 원전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사고가 났던 후쿠시마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사고 이후 처음으로 재가동한 원전이다.

이 원전은 지난 1월에도 핵분열을 억제하는 제어봉을 뽑아내는 작업 도중 경보음이 나 약 보름 동안 가동이 중단됐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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