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 서밋(APEC CEO SUMMIT)'에 참석한 모습. 강진형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만약 이란이 현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가장 큰 곳을 시작으로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obliterate)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미·이스라엘의 공격에 맞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 급등과 경제 불안이 가중되자, 에너지 인프라 타격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해협 개방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호수 기자 l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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