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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이웃국은 우리의 형제들…갈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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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제시키안, 주변국 달래기
뉴시스

[ 테헤란(이란)=신화/뉴시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지난달1 1일 테헤란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는 모습. 2026.03.21.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주변국과의 충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슬람 국가들과 사랑하는 이웃 국가들에 말한다"며 "여러분은 우리의 형제들이며 우리는 여러분과 어떤 갈등에도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우리의 불화로 유일하게 이익을 보는 것은 시온주의 실체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달 초 걸프 이웃국들을 향해 유화적 메시지를 냈다가 이란 강경파의 반발을 산 바 있다.

당시 발언 역시 주변국과의 충돌을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였지만, 내부에서는 대외적으로 약한 신호를 준다는 비판이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f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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