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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웨이팡, 불확실성의 시대, '안정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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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업무보고 기조 맞춰 산업·혁신·민생 균형 발전
아주경제

[사진=중국산동망]


중국 산둥성 웨이팡이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도 ‘안정 속 성장’ 전략을 앞세워 1조 위안(GDP) 도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발표된 정부업무보고의 핵심 기조인 ‘고품질 발전의 확실성으로 외부 불확실성에 대응’이라는 방향성과 맞물리며, 웨이팡의 발전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경제는 2025년 GDP 5% 성장, 신규 고용 1267만 명 창출 등 안정적 흐름을 유지하며 강한 회복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안정성’은 지방 도시 발전에도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웨이팡은 현재 1조 위안 도시 진입과 지역 부도심 건설이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외부 환경 변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제조업 중심의 실물경제를 기반으로 내부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2025년 GDP는 8587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산업 전반의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동력장비와 스마트 농기계 등 첨단 제조업 클러스터가 국가급 경쟁력을 확보하며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동시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 동력 육성에도 속도를 내며, 기술 혁신을 통한 산업 고도화를 병행하고 있다.

민생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고용 확대와 교육·의료 서비스 개선, 환경 지표 향상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웨이팡시는 “안정은 정체가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산업 경쟁력과 민생 기반을 동시에 강화해 외부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발전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최고봉 본부장 kbcho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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