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아이온2’의 선전, 기대 이상의 ‘리니지클래식’ 실적, ‘저스트플레이’ 등 M&A(인수합병) 기업에 대한 실적 추가로 2026년 실적을 상향 조정해 목표주가도 36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먼저 아이온2에 대해 “출시 초반 트래픽(DAU 150만명)을 거의 유지하며, 지난 4분기에서 이월되는 167억원 포함 1분기 매출액 약 1350억원을 전망한다. 트래픽이 견조해 매출의 3~40%일 것으로 추정되는 멤버쉽 매출액도 견조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3분기 글로벌 출시로 하반기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4년 10월 ‘TL’ 글로벌 매출 1500억원 감안 시 2026년 실적 상승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리니지클래식의 경우 동시 접속자수 32만명을 돌파했고 지난달 7~26일 400억원(결제액 기준), PC방 순위 2위(17.4%, 3월 19일 기준)를 기록 중이다. 현재에도 일 결제액 20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한다”며 “저스트플레이(4월 말 인수 예정)는 2026년 예상 매출액 3억 2500만달러, 영업이익 4000만달러로 2분기부터 실적에 반영, 분기당 약 150억원의 영업이익이 추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개월 전 3440억원에서 현재 3760억원으로 9.3% 증가했다. 아이온2 의 흥행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투자의견은 부정적인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나 아이온2의 계속되는 견조한 흐름, 기대 이상의 ‘리니지클래식’의 흥행, M&A를 통한 성장성 추가로 기업의 구조적 체질 개선과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장단기 실적으로 시장의 부정적인 감정(벨류에이션)을 극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