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8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현대’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9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7억4000만원(296%) 상승했다.
2위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부센트레빌’로 54억8000만원에 실거래되며 5억5000만원(11%) 올랐다. 3위는 송파구 ‘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로 20억4500만원에 거래되며 4억7500만원(3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이 26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8% 올라 4위를 기록했고 강동구 ‘해밀’은 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145% 상승해 5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서울 성동구 ‘왕십리풍림아이원’, 양천구 ‘수산팰리스’, 강동구 ‘길동우성’, 경기 용인시 ‘상현마을수지센트럴아이파크’, 서울 강동구 ‘장방’ 등이 전국 아파트값 상승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이투데이/천상우 기자 ( 1000tkdd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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