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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신약' 지엘팜텍, "작년 역대 최대 매출, 흑자 전환 일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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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353억, 전년 대비 35% 성장
영업이익·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지엘팜텍이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53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260억원과 비교해 35% 성장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 18억원, 23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을 일궜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는 2024년 초 더블유사이언스가 최대주주가 된 이후 지속적인 체질개선 및 연구·개발(R&D)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인수 초기 영업 인프라 강화, 영업 네트워크 확대에 주력한 결과 매출액이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원가관리를 통한 효율적 생산 활동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대폭 개선시켰다"고 말했다.

지엘팜텍은 기존 일반의약품(OTC) 위주 제품 라인업을 개량신약 등 시장성 높은 제품으로 정비하는 한편, 신규 제품의 지속 발매를 통해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 점도 수익성 개선을 도왔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는 경쟁력 있는 개량신약을 포함해 6개 신제품을 출시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올해도 다양한 적응증 개량신약을 포함한 신제품 발매를 계획 중"이라며 "또한 국내 최초로 안구건조증 신약 치료제 식약처 품목허가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를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해 앞으로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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