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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로틱스, 'KIMES 2026'서 'H-Medi' 신형 수트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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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사진제공=휴로틱스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휴로틱스(대표 이기욱)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서 의료용 보행 재활 엑소수트 'H-Medi(에이치-메디)'의 최신 모델을 처음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신형 수트는 기존 제품 대비 착용감과 심미성을 개선했다. 옷처럼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모듈형 설계를 고도화해 환자의 착용 부담을 줄이면서 재활 치료 효과를 높이도록 디자인했다는 설명이다.

에이치-메디는 평지 보행부터 경사로, 중증 환자를 위한 초저속 보행까지 다양한 재활 환경에 대응한다. 병원 내 탈부하장치 및 트레드밀과도 연동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피지컬 AI(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시연하고 임상 적용 사례도 공유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피지컬 AI와 초경량 의복 설계가 결합된 최신 재활 솔루션을 선보인다"며 "기존 장비의 한계를 보완한 맞춤형 로봇 재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로틱스는 최근 회복기 재활 전문 로이병원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에 제품을 공급했다.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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