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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5G의 만남"… 화웨이 기술력이 증명한 전통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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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자동화 시스템을 장착한 트럭 [사진: 화웨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이민(Yimin) 노천 탄광이 화웨이의 첨단 네트워크 기술을 집약한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 자율주행 트럭 시스템을 구축하며 광업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화웨이의 5G 어드밴스드 네트워크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화능루이치(Huaneng Ruichi) 순수 전기 대형 트럭 100대가 내몽골 광산 현장에 배치되어 운영 중이다. 화웨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이 시스템은 수천 시간의 가동을 기록하며 안전성과 생산성 측면에서 업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평가받는다.

화웨이의 지능형 네트워크 기술은 자율주행 트럭이 세계 최대 적재량과 최고 주행 속도를 기록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극한의 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하며, 기존 디젤 트럭 대비 120%의 성능을 발휘하는 등 화웨이의 첨단 연결성이 전통적인 광산 운영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중추적 동력이 되고 있다.

또한 화웨이 네트워크와 연동된 완전 자동화 배터리 교체 시스템은 98% 이상의 높은 성공률을 보이며 운영 효율을 극대화했다. 5분 내외로 배터리 교체가 완료되는 이 시스템 덕분에 과거 1200명의 운전자가 필요했던 24시간 상시 가동 업무가 인력 투입 없이도 효율적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현장 관리 시스템의 모니터링 역량도 크게 향상되었다.

이와 같은 화웨이의 기술 통합 사례는 항만 등 물류 환경에서 거둔 성공을 광산으로 확장한 것으로, 중국 정부와 산업계가 추진하는 AI 및 첨단 커넥티비티 도입 전략의 핵심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화웨이의 5G 기술을 활용한 이번 프로젝트는 석탄 채굴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산업 전반의 스마트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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