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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에 '마약 공장' 차린 베트남인 일당…"챗GPT로 제조법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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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마약 원료를 밀수입한 뒤 국내에서 마약을 제조한 일당이 세관에서 덜미를 잡혔습니다.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 사이 베트남발 항공특송화물로 밀수입한 마약원료를 이용해 이른바 '엑스터시'로 불리는 MDMA를 제조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 등 베트남인 3명을 붙잡아 인천지검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경북 경산의 한 주택가 빌라를 빌려 엑스터시를 만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밀수입 원료는 약 3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으로 총 5.4㎏에 달했는데 세관에 적발되며 실제 유통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인천공항세관, MDMA 제조·유통한 베트남 마약 밀매 조직 적발 (영종도=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인천공항세관 마약조사과 관계자가 17일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국내로 엑스터시(MDMA) 원료 밀수입부터 제조·유통한 베트남 마약 밀매 조직 검거와 관련한 브리핑에 앞서 제조 장비 등 적발한 물품을 공개하고 있다. 2026.3.17 kjhpre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들은 챗GPT와 인터넷 검색으로 제조방법을 검색하고 베트남 현지 공급책과 연락하며 제조방법을 습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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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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