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베이스 프렙 사일런트 벨벳. 신세계인터내셔날 |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이 베스트셀러 ‘베이스 프렙’의 라인업을 확장하며 신제품 2종을 이달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연작은 2019년 베이스 프렙을 출시하며 국내외 뷰티 업계에 ‘프렙(prep)’ 카테고리를 처음 만들어냈다. 프렙은 메이크업 전 피부를 최적의 상태로 준비하는 단계로,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채워 메이크업이 잘 밀착되고 오래 유지되도록 돕는 과정을 말한다. 연작의 베이스 프렙은 풍부한 수분감으로 메이크업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이는 것이 특징으로, ‘청담동 메이크업 샵 필수템’으로 불리며 매년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해 왔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18%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브랜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베이스 프렙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제품명에 ‘프렙’을 쓰는 유사 제품들이 크게 늘어나자 연작은 제형과 기능을 세분화한 신제품 2종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베이스 프렙 3종 라인업. 신세계인터내셔날 |
‘베이스 프렙 펄 에코’(25ml·3만3000원)는 미세한 펄 입자를 함유해 얼굴에 입체감과 은은한 광채를 부여한다. 고운 쉬머 펄 입자가 피부 굴곡과 요철을 메워 하루 종일 광채를 유지시켜 주고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해 보이지 않는 투명한 펄감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즉각적인 피부 투명도 개선, 수분 플럼핑 효과, 24시간 피부 광채 지속력을 입증했다.
‘베이스 프렙 사일런트 벨벳’(25ml·3만3000원)은 수분 컨디셔닝 에센스를 83.5% 함유해 속건조 없는 풍부한 수분감을 제공하고 보송한 마무리감과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해준다. 유분 컨트롤 파우더가 모공과 피부 요철을 커버한다고 한다. 지복합성 및 수분 부족형 지성 타입도 사용할 수 있다.
연작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모델 노윤서와 함께한 2026 봄 캠페인 화보도 공개했다. 신제품은 오는 20일부터 전국 백화점 연작 매장에서 순차 판매되고 23일부터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사몰 신세계V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연작 관계자는 “베이스 프렙 3종 라인업 완성을 기점으로 프렙 카테고리를 개척한 원조 브랜드로서의 지배력을 공고히 할 것”이라면서 “개별 피부 고민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솔루션과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연작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