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중부사령부, 즉시 부인
미군이 이란군이 중동에서 작전 중인 미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무력화했다고 주장하자 이를 즉시 부인했다. /챗GPT 생성 이미지 |
[더팩트ㅣ이라진 기자] 이란군이 중동에서 작전 중인 미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무력화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미군이 즉시 부인했다.
이란군의 아볼파즐 셰카르치 대변인(준장급)은 14일(현지시간) "무슬림의 자원을 약탈하며 공포를 조장해 온 미 해군 최대 군함 에이브러험 링컨호가 위대한 이슬람 국가 이란의 위력 앞에 작전 능력을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링컨호는 역사에 기록될 치욕적인 패배를 당하며 패퇴했으며 이 패배는 역사가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중동을 담당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X(엑스.트위터 옛 계정)에 "이란 혁명수비대는 그들이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무력화했다고 또 주장했다"며 "그들은 이전에도 링컨호를 파괴했다고 상습적으로 주장했다"고 반박했다.
또 "혁명수비대는 상습적 거짓말을 일삼을 뿐 아니라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는 모순을 저지르고 있다"며 "에이브러햄 링컨호 항모강습단은 이란 영공과 영해를 계속 장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aj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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