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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HUG 사장 "고객 친절·업계 상생 두 마리 토끼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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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건협·업계와 간담회서 강조⋯임대·PF보증 개선으로 중소 건설사 지원도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함께 주택건설업계와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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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왼쪽 가운데 )이 13일 열린 HUG-주택 업계 간담회에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주택도시보증공사]



이번 간담회는 건설업계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HUG 보증 제도를 개선해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인호 HUG 사장은 간담회에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건설업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보증 문턱은 낮추고 지원 실효성은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신속히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방 주택경기 침체 등으로 임대·전세 보증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건설사들을 위해 임대보증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과 PF(프로젝트파이낸싱) 특별보증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 사장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상담·신청 단계부터 업무 종료 시까지 불만과 오해가 없도록 친절한 HUG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HUG의 선제적 보증 지원이 주택업계 유동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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