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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유 1,893원·경유 1,911원…최고가격제 효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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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연합뉴스 제공]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전격 시행되는 가운데,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낙폭을 더욱 넓히고 있습니다.

오늘(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 당 1,893.29원으로 전날보다 5.49원 내렸습니다.

경유 가격은 같은 시각 1,911.10원으로 7.87원 하락했습니다.

서울 지역의 경우, 휘발유 가격은 리터 당 1,918.92원으로 전날보다 8.14원 떨어졌습니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13.51원 하락한 1,922.66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이날부터 정유사 공급가 기준 석유제품의 최고가격제가 실시되는 만큼 향후 국내 유가 방향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전날 산업통상부는 국내 석유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 고시를 관보에 게재해, 이날 자정부터 효력이 발생했습니다.

최고가격은 리터 당 보통휘발유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입니다.

지난 11일 기준 평균 공급가와 비교해 보통휘발유는 109원, 경유는 218원, 등유는 408원 저렴한 수준입니다.

#석유 #유가 #기름값 #최고가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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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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