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한 군사 작전이 "매우 빠르게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여성 역사의 달' 행사에서 이란을 향해 "그들은 테러와 증오의 국가이며 지금 큰 대가를 치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란과의 상황은 매우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라며 "우리의 군사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상대로 한 군사 행동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듯한 메시지도 내놨다.
그는 "지금까지 이런 것은 없었다. 누구도 이런 것을 본 적이 없다. 우리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며 "지난 47년간 했어야 할 일이고, 여러 사람이 할 수 있었던 일이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기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3월을 여성 역사의 달로 선포하고 미국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여성들의 공헌을 기리는 내용의 포고문에 서명했다.
그는 포고문에서 "250년 동안 강인한 여성들은 우리나라를 셀 수 없이 많은 새로운 경지와 승리의 순간으로 이끌었다"며 "내 행정부는 여성에게 용기를 주고, 우리 아이들을 고양하며, 미국 가정을 강화하는 정책을 항상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