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국제 유가, 사흘 만에 다시 장중 100달러 돌파

댓글0
경향신문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비싸지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주유소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은 12일 부산 연제구 1700원대의 한 주유소를 찾은 이용자가 주유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대규모 전략비축유 방출 결정에도 국제 유가가 사흘 만에 다시 장중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국제 유가의 벤치마크인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한국시간 12일 오전 11시54분 현재 배럴당 100.25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 종가가 전날 배럴당 91.98달러로 전장보다 4.8% 오른 데 이어 이후 거래에서 선물 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브렌트유 선물은 지난 9일 장중 한때 배럴당 119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이란전쟁이 조기에 끝날 것이라는 낙관론이 부상하며 종가 기준으로 배럴당 87.8달러로 전장 대비 11% 급락했다.

배시은 기자 sieunb@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서울신문이란, 美 턱밑 찔렀나…“서버 20만개·데이터 50TB 털렸다” 최악의 해킹 발생
  • 스포츠조선83세 해리슨 포드, 성적 취향 고백…침대에서 '이것' 한다
  • 경향신문슛 성공률 26%에 27점 차 완패…여자 농구, 이제 나이지리아전에 올인해야
  • 이데일리李, ‘12·29 여객기 참사’ 유해 방치 경위 조사 지시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