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2% 넘게 오르며 5650선에 안착했다.
11일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5.23포인트(2.26%) 상승한 5657.82를 기록하고 있다. 2%대 상승 출발하며 개장과 동시에서 5600선을 되찾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0.29%)만 소폭 하락하고, 모두 오름세다. 특히 현대차(4.19%)와 기아(4.04%)가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3.89%), SK스퀘어(3.97%) 등이 강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81%), SK하이닉스(0.85%) 등 반도체주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4%), LG에너지솔루션(1.63%)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7.95포인트(1.58%) 오른 1155.63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7원 오른 1474.0원에 장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