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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박윤영 대표·박현진 사내이사 체제...31일 주총 안건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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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자와 박현진 사내이사 후보자 선임을 의결한다.

이달 31일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리는 주총에는 △제44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 △대표이사 선임 △사내이사 선임 △경영계약서 승인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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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 KT 대표이사 후보자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주총 핵심 안건은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자와 박현진 사내이사 후보자 선임 건이다.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자는 무자격 사외이사의 이사회 참여 등을 이유로 제기한 이사회의결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이 기각되며 사법 리스크를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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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kt 밀리의서재 대표가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5 사업 로드맵을 발표했다.


박현진 KT밀리의서재 대표도 박윤영 신임 대표 체제의 사내이사로 발탁됐다. 통상 KT 사내 이사는 경영기획 부문장, 커스터머부문장, 네트워크부문장 등 부문장급이 역임해왔다. 박 대표는 KT에서 유무선사업본부장과 커스터머전략본부장, 5G사업본부장 등을 거친 마케팅 전문가다. 그는 KT의 소비자 대상 유무선 통신사업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인 커스터머부문장에 선임될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이와 함께 김영한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 서진석 전 OCI 홀딩스 대표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윤종수 김앤장 법률사무소 상근 고문은 재선임하기로 했다.

KT 안팎에서는 오는 31일에서 박윤영 후보가 신임 대표이사로 승인 될 경우, 당일 인사·조직개편안이 발표될 가능성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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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 KT스카이라이프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한편 KT스카이라이프는 오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로 조일 경영기획총괄(CFO) 부사장을 선임키로 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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