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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팝스타 리한나 자택에 총격…30대 여성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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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미국 팝스타 리한나의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30대 여성 용의자의 신상이 공개됐다. 사진은 리한나가 포즈를 취한 모습. AFP 연합뉴스


미국 팝스타 리한나의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30대 여성 용의자의 신상이 공개됐다.

지난 9일 LA타임스, CBS 등에 따르면 총격은 전날 오후 1시 15분쯤 베벌리힐스에 있는 리한나의 저택에서 발생했다. 이곳은 리한나가 2021년 약 1380만 달러(약 200억원)에 매입한 베벌리힐스의 고급 주택이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한 여성이 차량에서 저택을 향해 AR-15 계열 소총으로 약 10발을 발사했다. 발사된 총탄은 자택 외벽을 관통했으며 대문과 벽면 곳곳에도 탄흔이 남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용의자는 리한나의 집에서 약 12㎞ 떨어진 쇼핑센터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신원은 플로리다주 올랜도 출신의 이바나 오르티즈로 확인됐다. 그는 플로리다에서 체포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오르티즈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상태이며 보석금은 1022만 5000달러(약 150억원)로 책정됐다. 경찰은 그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리한나는 2000년대 초반 ‘폰 드 리플레이’(Pon de Replay), ‘엄브렐라’(Umbrella) 등 메가 히트곡으로 명성을 얻었다. 그는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상으로 꼽히는 그래미상을 9번 수상했다. 2021년에는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억만장자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순자산은 10억 달러(약 1조 4670억원)가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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