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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타이 고신구, 파격 인재정책으로 바이오 혁신도시 도약 [중국 옌타이를 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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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인재 주택보조, 창업기업 보조금 지원 등
아주경제

[사진=옌타이시]


산둥성 옌타이 고신구가 과감한 인재 유치 정책과 산업 지원을 통해 바이오 혁신도시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옌타이 고신구는 바이오의약, 해양과학, 전자정보 등 전략 신흥 산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창업을 적극 지원하며 첨단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인재 확보를 위한 지원 정책이 눈길을 끈다. 박사 학위 인재에게는 최대 30만 위안(약 6390만원)의 주택 보조금과 연 3만6000위안의 생활비를 3년간 지원한다.

또한 창업 기업에는 최대 1억 위안 규모의 종합 자금 지원이 제공되며, 신약 임상 연구에도 최대 5000만 위안까지 지원해 기업의 연구개발 부담을 크게 줄이고 있다.

이러한 전방위 정책은 젊은 연구자와 글로벌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며 혁신 창업 환경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옌타이 고신구가 기술·자본·인재가 집결하는 동북아 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아주경제=최고봉 본부장 kbcho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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