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뉴시스] 지난해 5월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가 근무하고 있다. 2026.03.09 |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뉴욕증시가 9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하락세로 출발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DJIA)는 전장 대비 639.60포인트(1.35%) 내린 4만6861.95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86.49포인트(1.28%) 하락한 6653.5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0.17포인트(1.21%) 내린 2만2117.509를 기록했다.
CNBC는 미국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함에 따라 인플레이션 상승과 성장 둔화를 동시에 겪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CNBC는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 10% 급등해 배럴당 100달러에 도달했다면서 WTI 가격이 100달러를 넘은 것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이라고 부연했다. WTI는 올해 초 배럴당 60달러 이하에서 거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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