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중에는 10대 미성년자 3명이 포함됐으며 적어도 5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현지 당국은 전했다.
현지 경찰은 범행 주체와 동기를 파악 중이다.
인구 3천400만명의 페루에서는 최근 수년 새 급증한 강력 범죄로 정부가 골머리를 썩이고 있다.
특히 국제 금값 상승 속에서 금 채굴을 둘러싸고 금 광산 지대가 있는 북서부 라리베르타드주(州)를 중심으로 범죄단체의 폭력 행위와 폭발물 테러가 늘어난 상황이다.
지난해 5월에는 북서부 산악 지대에서 금광 보안요원 13명이 한꺼번에 범죄조직에 의해 납치됐다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페루 사회에 충격을 주기도 했다.
페루 광산 |
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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