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美백악관 "이란 군사작전 4~6주 안에 완료될 것"

댓글0
머니투데이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 /로이터=뉴스1


미국 백악관이 6일(현지시간)로 일주일째에 접어든 이란 군사작전의 목표가 4~6주 안에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의 탄도미사일 보복 공격이 90% 감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여하겠다고 공언한 이란의 차기 지도자 선출과 관련해 "우리 정보기관과 미국 정부가 검토하는 인물이 여러 명 있는 것으로 안다"며 "그 이상은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서는 "이란이 더 이상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고 '장대한 분노' 작전의 목표가 완전히 달성됐다고 판단하는 시점이 되면 그때 이란은 스스로 항복을 선언하든 안 하든 무조건적인 항복 상태에 놓인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재현 특파원 urm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세계일보부산시, AI로 침수 미리 막는다…극한호우 대응 기술개발 협력체계 구축
  • 헤럴드경제文, ‘흥남철수 부모와 인연’ 레인빅토리호 직접 본다
  • 아주경제의왕도시공사, '왕송호수 어드벤처' 운영 재개
  • 경향신문오세훈, 장동혁 향해 “리더 자격 없어…끝장토론 마련하라”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