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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중동 리스크, 민생 부담 전이되지 않도록 면밀히 관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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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간부회의서 금융시장 등 동향 점검 지시
아주경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월 6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재정경제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경부 양 차관과 각 실·국장,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였다.

구 부총리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외환시장과 실물경제 등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대응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조치할 것을 관계 실국에 당부했다. 특히 이러한 대외 충격이 석유류 가격 상승 등 민생 부담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면밀히 관리하고 공무원으로서 복무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물가·부동산 등 민생 이슈 대응과 초혁신경제 구현을 위한 과제 발굴에 대한 노력을 격려하며, 추가적으로 청년·지역 이슈 및 현장의 목소리에 관심을 가지고 폭넓게 청취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할 것도 주문했다.

한편 재경부가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인공지능(AI) 역량 개발이 중요한 과제라고 언급하면서 직원들에 대한 단기 집중몰입 교육 실시를 지시했다.

끝으로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의 뜻도 전했다. 1~2월 '월간 소확행'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기획조정실 유경숙, 허창혁 사무관과 공공정책국 최성진 사무관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면서 여러 대책을 마련·발표하는 과정에서 고생한 직원 또는 부서에 대한 포상 방안 마련도 당부했다.
아주경제=김유진 기자 ujeans@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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