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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FY27 파트너 킥오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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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퀘스트소프트웨어 팀 페이지 CEO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대표 윤병훈)는 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주요 파트너사를 초청해 'FY27 파트너 킥오프(FY27 Quest Korea Partner 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회계연도 시작에 맞춰 글로벌 전략과 한국 시장 방향을 공유하고 파트너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퀘스트소프트웨어 팀 페이지(Tim Page) CEO와 모린 페렐리(Maureen Perrelli)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채널 총괄이 방한해 파트너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전략 소개와 한국 시장 비전 발표, 파트너 협력 방향 공유 등 다양한 세션이 진행됐다. 특히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이 확산되는 환경에서 데이터 관리와 보안, 플랫폼 운영 전략의 중요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퀘스트소프트웨어는 데이터 모델링, 데이터 이동, 보호, 거버넌스, 운영 관리 등 데이터 전반의 라이프사이클을 기반으로 기업의 AI 활용을 지원하는 전략을 공유했다.

팀 페이지 CEO는 기조 발표에서 “AI는 더 이상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실행의 문제이며, 기업이 AI를 성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AI를 제대로 작동하게 하는 데이터와 아이덴티티 체계를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시장 전략과 관련해서도 언급이 이어졌다. 그는 “한국은 높은 IT 성숙도와 복잡한 규제 환경이 공존하는 전략적 시장”이라며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가 공존하는 환경을 고려한 하이브리드 중심 접근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퀘스트는 고객의 현실적인 IT 환경을 고려해 점진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는 실용적인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채널 전략과 파트너 협력 방향도 공유됐다. 모린 페렐리 수석 부사장은 “파트너는 퀘스트 전략을 시장에서 실행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단순 리셀 구조를 넘어 컨설팅과 구축, 운영 역량을 갖춘 파트너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데이터 관리와 재해복구,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등 전략 영역에서 파트너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과 기술 인에이블먼트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윤병훈 대표는 한국 시장 전략 발표에서 “최근 기업들은 AI 도입 자체보다 AI를 제대로 작동시키는 데이터 준비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 모델링과 실시간 데이터 이동, 안정적인 운영 관리까지 통합된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관점에서 접근해야 AI 기반 비즈니스 성과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파트너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한국 시장에서 데이터 관리와 보안, 플랫폼 현대화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파트너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기업의 AI 전환과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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