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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 봐, 햄버거는 이렇게 먹는거야"…버거킹, 맥도날드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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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맥도날드 CEO 햄버거 시식 모습. (사진출처: 엑스 캡처) 2026.03.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버거킹과 맥도날드의 최고경영자(CEO) 버거 시식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최근 맥도날드 CEO 겸 회장 크리스 켐프친스키가 SNS에서 신메뉴 버거를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영상 속 켐프친스키는 신메뉴인 '빅아치' 버거를 한 입 맛보고는 "정말 맛있다"고 말했지만, 소극적으로 버거를 베어 먹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한 입 먹는 걸 무서워하는 것처럼 보이지?", "햄버거가 아니라 케일 샐러드 먹는 사람 같다"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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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버거킹 사장 햄버거 시식 모습. (사진출처: 엑스 캡처) 2026.03.04. *재판매 및 DB 금지



그로부터 며칠 뒤 버거킹 사장 톰 커티스는 SNS에 새로 선보인 와퍼를 큼지막하게 한 입 베어무는 영상을 올리며 은근한 저격을 시도했다. 이 와퍼는 맥도날드의 빅아치 버거보다 며칠 먼저 출시된 메뉴였다.

이 영상은 순식간에 화제를 모으며 댓글창에서는 버거킹을 응원하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역시 버거의 왕 답다", "와, 저 한 입 맥도날드 CEO는 절대 못할 듯. 버거킹 승", "이게 바로 남자답게 먹는 거야. 맥도날드 잘 봐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경쟁은 두 체인이 동시에 새 메뉴를 발표하며 시작됐다.

맥도날드의 빅 아치(Big Arch) 버거는 소고기 패티 2장, 화이트 체다 치즈 3장, 바삭한 양파, 생양파 슬라이스, 양상추, 피클과 빅 아치 소스 등이 들어가는 제품으로 한정 기간 판매된다. 빅 아치 소스는 머스터드, 피클, 달콤한 토마토 맛의 균형이 완벽한 톡 쏘는 크리미 소스로 소개됐다.

버거킹의 개선된 와퍼는 기존 구성은 유지하면서 프리미엄 번(빵), 업그레이드된 맛의 마요네즈, 버거를 눌리지 않게 담을 수 있는 상자 포장 등을 추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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