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텍스처엔터테인먼트] |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KAIST 전산학부 출신 방송인 허성범이 KBS 1TV 특별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와 미래 진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지난 2일 밤 방영된 KBS 1TV 특집 ‘AI 미래들의 수다 – 다시 과학자를 꿈꾸다’는 AI 기술이 교육, 일자리, 일상생활에 미치는 변화를 진단하고 이에 따른 사회적 고민을 다양한 시각에서 풀어낸 토크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허성범은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변화해야 할 교육 방향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그는 AI 시대에는 단순한 지식 습득보다 ‘창의적 사고’와 ‘융합적 문제 해결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적극적인 도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프로그램에서는 AI가 실제 산업과 사회 전반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와 함께, AI가 가져올 미래 사회의 가능성에 대한 전망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허성범은 “기술의 발전 속도만큼이나 인간 중심의 가치와 윤리적 고민을 병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방송을 마친 허성범은 “이번 기회를 통해 AI 시대를 살아갈 청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도전 정신과 열린 시각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학적 지식과 방송 역량을 겸비한 허성범은 앞으로도 과학기술과 대중을 잇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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