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뷰티 페어 ‘겟 레디 포 뷰티 (Get ready for beauty)’를 전점에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뷰티 페어는 이달 6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 행사에는 샤넬, 디올, 입생로랑 등 글로벌 럭셔리 뷰티 약 2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뷰티 페어에는 ‘샤넬 뷰티’와 ‘프라다 뷰티’가 새로 합류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달 8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시세이도’의 신제품 ‘얼티뮨’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더크라운’ 팝업 매장 및 잠실점 본관 본매장에서는 ‘얼티뮨 저속노화 세럼(75ml)’ 기획 세트를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팝업 현장 미션 성공 시 디럭스 샘플 3종과 15% 할인 쿠폰을,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파란자차 선크림(15ml)’ 증정과 시세이도 마일리지 2배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단독 기획 세트도 강화했다. 롯데백화점은 SK-II의 신제품 ‘제놉틱스 CC 프라이머 그린’을 단독 선출시했다. 이밖에 입생로랑 ‘New 미니 키스 쉐이퍼’ 립라이너, 프라다 뷰티 ‘핸드크림&립 세트’, 록시땅 ‘네롤리 향수 세트’ 등도 롯데백화점과 롯데백화점몰 단독으로 선보인다.
롯데상품권 행사도 진행한다. 이달 6일부터 15일까지 참여 브랜드에서 제휴카드(롯데카드, 현대카드)로 단일 브랜드 30만원, 6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구매 금액의 7%를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한다. 1인당 최대 2회까지 참여 가능하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부문장은 “연중 가장 화사한 변화가 시작되는 3월은 5월의 대형 선물 시즌을 앞두고 뷰티 소비가 본격적으로 살아나는 시기”라며 “상반기 중 가장 역동적인 신장세를 보이는 만큼,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봄 뷰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성 기자 util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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