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는 지난달 26일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학기 가방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이하 협회)와 협력해 진행됐다. 협회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원하는 신학기 책가방을 구매하고, KIND는 해당 물품 구매를 지원했다.
KIND는 해외 인프라·도시개발·플랜트 사업 발굴과 투자 개발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다수의 국가 및 다양한 문화권과의 협업이 필수적인 기관이다. 이런 특성을 반영해 KIND는 사회 공헌 집중 분야를 ‘문화 다양성 존중’과 ‘아동·청소년 지원’으로 설정하고, 관련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KIND 관계자는 “다문화 가치는 KIND 해외 투자 개발 업역과 밀접한 만큼, 관련 분야에 대한 지원은 기관이 주도적으로 이행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아동·청소년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해용 기자(jh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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