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이란 대사, 도쿄서 기자회견 |
사다트 대사는 이날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과 관련해 "아무런 대의도 없다"며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암살은 테러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어 "침략을 멈추게 해야 할 것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국제사회"라고도 말했다.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선 "존속이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한 국가는 지정학적인 힘을 주저 없이 행사하게 될 것"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이란의 반격으로 주변 중동 국가의 민간 시설 등에서 피해가 발생하는 데 대해서는 "표적으로 삼은 것은 미군 기지와 자산"이라고 주장했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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