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제품 연출 이미지. SK인텔릭스 제공 |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과 패키지, 서비스 디자인 등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세계 최초 웰니스 로보틱스인 ‘나무엑스(NAMUHX)’를 비롯해 정수기 3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나무엑스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AI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에서도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전 사업 영역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AI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