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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LG전자,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진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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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 대비해 한 달간 무상 출장 사전점검…자가 점검도 가능
연합뉴스

LG전자, 휘센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진행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오는 31일까지 한 달 동안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사전점검은 이른 더위로 4월부터 에어컨을 사용하는 변화에 맞춰 제품의 상태를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점검 시 사용량이 많아지는 성수기에도 에어컨을 최적의 컨디션으로 유지할 수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사전점검을 신청한 고객 수는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LG전자의 에어컨 사전점검 신청은 LG전자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출장비와 점검비는 무료다. 부품 교체나 냉매 주입이 필요한 경우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LG전자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해 에어컨의 냉방 성능 등을 AI를 통해 분해 없이 무선으로 부품을 제어하고 점검한다.

LG 씽큐 앱의 '스마트진단' 기능을 통해 자가 점검도 가능하며 LG전자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가 점검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 에어컨 내부 및 필터 세척 ▲ 열 교환기 고압 세척 ▲ 스팀 살균 등 전문적인 에어컨 세척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을 위해 10% 요금 할인을 제공하는 '가전 세척 봄맞이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세척 서비스는 LG전자 고객센터와 LG전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서비스,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진행
[삼성전자서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전자도 오는 31일까지 사전 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객은 에어컨을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동영상을 따라해 자가 점검을 한 후 이상이 발견되면 사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삼성의 인공지능(AI) 통합 플랫폼인 스마트싱스를 활용해서도 상태 진단이 가능하다. 스마트싱스에 에어컨을 등록한 고객의 스마트폰에 발송된 '에어컨 인공지능 진단' 푸쉬 알림을 누르면 연동된 에어컨의 진단이 시작된다.

인공지능 진단 후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상담사에게 원격으로 제품을 점검받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신청은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출장비 무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4월 30일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전문 엔지니어의 체계적인 세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삼성케어플러스 에어컨 전문세척' 얼리버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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