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금융] |
농협금융은 중동 이슈가 발생함에 따라 2일 '시장대응 애자일 조직' 부서장들이 긴급회의를 갖고, 중동 국가 익스포즈 점검, 연관산업 영향 및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에 따른 유형별 리스크관리 방안과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그룹 차원의'금융시장 비상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를 즉각 가동하며, 계열사의 금융 포트폴리오에 대한 영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정부의 대응방향과 보조를 맞춰 피해 기업 지원과 시장안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찬우 회장은 “유가 불안정성 증대에 대비하여 관련 산업에 대한 영향뿐만 아니라, 범 농협 차원에서의 영향도 함께 모니터링하고 대응책을 강구”해야 하며, “특히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고객 민원과 기업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중동 분쟁으로 직간접 피해 예상기업 대상으로 ‘위기극복 비상지원 프로그램’ 가동 △최대 5억원 규모 신규 시설 및 운전자금을 신속히 지원하고 최대 2.0%p 특별우대금리 적용 △원리금 및 이자 납입에 대해 최대 12개월까지 상환유예 실시 등 피해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asy@sedaily.com
이지영 기자 eas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