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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국민 18명 이란서 아제르바이잔으로 대피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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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국경 아스타라 통해 월경…현지 대사관이 이동 지원
뉴시스

[바쿠=신화/뉴시스] 이란에서 대피한 중국인 18명이 1일 아제르바이잔 남부 국경인 아스타라 검문소에 도착해 바쿠행 버스를 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2026.03.02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에 따른 이란 측 보복 공격 등으로 이란 내 상황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중국은 이란에 있는 자국민 18명을 아제르바이잔으로 대피시켰다고 1일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인 18명은 이날 이란에서 아제르바이잔 남부 국경인 아스타라를 통해 아제르바이잔으로 대피했다.

이란을 떠나 이날 오후 2시30분께 이곳에 도착한 중국인들은 아스타라를 통해 아제르바이잔으로 월경했으며 오후 4시30분께 아제르바이잔 주재 중국대사관이 마련한 버스를 타고 차례로 국경 지역을 떠났다.

이들은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로 이동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주아제르바이잔 중국대사관은 앞서 지난달 28일 공지문을 통해 아제르바이잔에 입국하거나 경유해 귀국하는 중국인들에게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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