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루미나리에’ 효과 롯데월드타워·몰, 2월 방문객 역대 최고·외국인 매출 65%↑

댓글0
지난해보다 3배 커진 규모...더 화려해졌다
이투데이

‘2026 롯데 루미나리에’가 진행 중인 롯데월드타워·몰 전경.


롯데월드타워‧몰에 2월 한 달 간 약 490만 명이 방문, 최고 방문객을 기록했다. 유통업계 비수기임에도 지난해부터 야외 잔디광장에서 열고 있는 빛 축제 ‘2026 롯데 루미나리에’ 효과를 톡톡히 봤다.

2일 롯데월드타워‧몰 운영사인 롯데물산에 따르면 서울 야경 명소로 급부상한 롯 루미나리에는 한파 속에도 롯데월드타워·몰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올해 2월 타워·몰의 일평균 방문객 수는 약 17만 명으로, 행사가 없었던 2024년 2월 대비 약 20% 증가했다.

특히 2월 셋째 주 주말 방문객은 약 41만 명으로 매년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12월 주말 평균 방문객 수(약 42만 명)와 맞먹는다.

이투데이

서울 야경 명소로 떠오른 ‘2026 롯데 루미나리에’.


매출도 증가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경우 롯데 루미나리에 진행 기간인 2월 2030 고객수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으며 외국인 매출은 65% 이상 고신장했다.

올해 루미나리에는 지난해보다 3배 커진 규모와 십자형 터널, 16m 높이의 타워 등으로 더 화려해진 구성을 자랑한다. 이에 ‘별이 쏟아지는 잠실’, ‘거대한 빛의 궁전’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입소문이 퍼지며 방문객 수도 매주 빠르게 늘고 있다.

[이투데이/송석주 기자 ( ssp@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투데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투데이인천~나트랑 지연율 45.8% 달해⋯내년부터 지연된 시간 평가 반영
  • 한국금융신문경동나비엔, 초고화력·안전장치 '매직 인덕션' 강화
  • 연합뉴스텔레픽스, AI 큐브위성 영상 유럽 첫 수출
  • 파이낸셜뉴스부산 스포원 체력인증센터, 8~9월 평일 아침 확대 운영
  • 전자신문정관장 '기다림', '진짜 침향' 캠페인 나선다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