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CU가 3월 한 달간 사과를 최대 3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달의 과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CU가 3월 한 달간 사과를 최대 3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달의 과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실속 봉지 사과 1㎏'(8200원)과 '10입 박스 사과 2㎏'(1만7600원)을 최대 할인 적용 시 각각 4940원, 1만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정상 가격 대비 각각 약 39%, 32% 낮은 수준이다.
CU는 대량 매입과 사전 물량 확보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준비했다. 4~6입 실속형 봉지 사과와 낱개 세척 사과 10입 박스형 상품을 타 유통 채널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CU는 결제 할인 행사를 통해 체감 혜택을 강화했다.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30% 할인(오전·오후 7~9시, 최대 4000원)이 제공되며, SKT 통신사 10% 할인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CU는 '이달의 과일'을 통해 신선 카테고리 상품의 인지도를 강화하고 고객의 합리적인 과일 구매 경험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4월 참외, 5월 만다린, 6월 복숭아, 7월 수박이 이달의 과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근거리 장보기 트렌드가 확산되며 가까운 편의점에서 과일을 구매하려는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소포장 과일을 중심으로 CU의 전년 대비 과일 카테고리 매출 신장률은 2023년 25.4%, 2024년 20.1%, 2025년 23.1%로 최근 3년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BGF리테일 HMR팀 박성욱 MD는 "앞으로도 CU는 과일을 포함한 생활 밀착 상품 전반으로 할인 행사를 확대해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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