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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방송 “이란 국방장관·육군참모총장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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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압돌라힘 무사비 이란 육군참모총장과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 로이터 연합뉴스


이란 국영 방송은 1일(현지시간) 전날 이란 국방위원회 회의장을 겨냥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으로 압돌라힘 무사비 이란 육군참모총장과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이 회의 도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무사비 총장은 지난해 6월 이스라엘과의 12일 전쟁에서 전임자가 사망한 이후 군을 지휘해 왔으나 이날 공격에 숨지게 됐다.

앞서 이란 정부는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과 알리 샴카니 최고국가안보위원회 사무총장의 사망 사실도 확인했다.

또 이란의 준공영 통신사 파르스 통신은 알리 하메네이의 딸, 사위, 손자의 사망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통신사는 그의 며느리 한 명도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란 국영 방송은 이날 새벽 보도에서 모하마드 바케르 칼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언급하며 “그들은 레드라인을 넘었다”며 “그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란은 하메네이의 길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최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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