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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보복 개시에 "전례 없는 힘으로 응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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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사망에 보복 예고
美 트럼프 또한 맞대응 암시


더팩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파괴적인 공격" 보복 예고에 "본 적 없는 수준의 무력으로 응징할 것"이라고 대응했다. /AP.뉴시스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보복 예고에 더 강력하게 응징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각)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오늘 매우 강하게,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게 공격하겠다고 밝혔다"고 알렸다.

이어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라며 "만약 그들이 실제로 공격을 감행한다면 우리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수준의 무력으로 그들을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란의 보복 공격 예고에 대한 경고로 해석된다. 앞서 이란 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하메네이를) 살해한 자들을 가혹하고 단호하며 후회하게 할 처벌을 내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들은 "이란 이슬람공화국의 군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공격이 이스라엘과 미국 테러분자들의 기지를 향해 가해질 것"이라고 위협했다.

실제로 중동 내 미군 거점 곳곳에서 폭발음이 들리는 등 이란의 공습 개시가 관측됐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sstar120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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